‘2020 도쿄올림픽’ 트램펄린 여자 금메달리스트 주쉐잉(중국)이 자신이 받은 금메달이 벗겨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주쉐잉은 지난 23일 “메달에 흙이 묻어있는 줄 알고 문질렀는데 금메달이 벗겨졌다”라는 글과 함께 실제 벗겨진 금메달 사진 3장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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