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은 유난히 거셌던 2020 도쿄올림픽 10대 돌풍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라 기대됐던 선수다. 어린 나이에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을 수차례 우승하는 등 실력이 검증됐기에 무리한 기대감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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