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7·솔레어)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초반 샷이 무너지면서 자신감을 잃고 심리적인 불안까지 겹치는 ‘골프 사춘기’를 심하게 앓았다. 결국 112주 동안 지켰던 세계랭킹 1위를 지난 6월 말 시즌 3승을 신고한 넬리 코르다(23·미국)에 내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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