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두달여가 지난 2021~2022시즌 유럽 축구에서는 최근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이 뜨겁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이 잉글랜드, 프랑스리그에서 연일 골 소식을 들려주고 있는 것. 이런 활약에 한몫 더하는 것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이강인(20)이다. 발렌시아에서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해서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 오타와 성 폭행 고소인 스탠드에서 흐느꼈습니다
- 여우굴에 몸을 숨긴다
- 독재자 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득표율 앞서
-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할 때
- Scott Johnson: 30년 만에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