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경기에서 2이닝을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 A팀인 멤피스 레드버즈의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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