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간성(intersex)의 부룬디 여성 육상선수가 2000m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중앙아프리카 부룬디 국적의 프랑신 니욘사바(사진)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세계육상 콘티넨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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