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역투에도 토론토는 가을야구에 닿지 못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했다. 홈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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