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맨유 팬들에게 ‘개고기송’으로 불리는 자신의 응원가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4일(현지시간) 맨유 구단이 직접 제작하는 ‘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박지성은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의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해서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 오타와 성 폭행 고소인 스탠드에서 흐느꼈습니다
- 여우굴에 몸을 숨긴다
- 독재자 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득표율 앞서
-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할 때
- Scott Johnson: 30년 만에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