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대기’ 조치된 좌완 투수 양현종(33)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남는 것으로 결정됐다. 텍사스 구단의 존 블레이크 홍보 담당 부사장은 17일 트위터에 “16일 방출대기 된 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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