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53년 만에 우승한 유로 2020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특히 개최국으로서 유로 대회 첫 우승을 노렸다가 마지막 문턱에서 주저앉은 잉글랜드에서는 승부차기를 실축한 흑인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도를 넘고 있다. 승부차기 세 번째 키커로 나섰다가 실축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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