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 A 소속 유벤투스 FC에서 활약 중인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27·오른쪽)의 여자친구이자 가수인 오리아나 사바티니(〃·25·왼쪽)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사바티니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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