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2억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출전권. 5년동안 투어 시드 보장. 이쯤되면 프로골프선수에게는 종합선물세트나 다름없다. ‘장타왕’ 출신 서요섭(25)이 이 세가지를 모두 가져갔다. 서요섭은 15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971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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