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진행 중인 2021시즌 프로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조코비치’와 ‘젊은 선수들의 대약진’이다.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앞선 세 번의 대회인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석권해 52년 만에 한 해에…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해서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 이 몰디브 스타일의 리조트는
- FDA, 청소년 전자담배 급증에 쥴 전자담배 금지
- 우크라이나에 발이 묶인 인도
- 프랑스 마크롱, 국가 서비스 재개
- 옐로스톤 공원, 홍수 후 빠른 재개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