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6호 홈런, 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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