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전설적 복싱선수 출신 정치인 매니 파퀴아오(42) 상원의원이 복싱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 같은 소식은 29일 AP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이날 페이스북에 14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내 복싱 글러브를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해서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 오타와 성 폭행 고소인 스탠드에서 흐느꼈습니다
- 여우굴에 몸을 숨긴다
- 독재자 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득표율 앞서
-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할 때
- Scott Johnson: 30년 만에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