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021∼2022시즌 정규리그가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와 준우승팀 전주 KCC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29일까지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은 10개 구단이 상향 평준화돼 절대 강자가 없다…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 클릭해서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 오타와 성 폭행 고소인 스탠드에서 흐느꼈습니다
- 여우굴에 몸을 숨긴다
- 독재자 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득표율 앞서
-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할 때
- Scott Johnson: 30년 만에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