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벌인 폭력 사건이 드러나며 올해 초 팬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이재영·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소속이 최근 들려오기 시작했다. 지난 6월부터 이들이 그리스리그 진출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자숙과 반성을 원했던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으로, 이에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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