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돌풍이 결국 결승전까지 불어왔다. 2021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2002년생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페르난데스가 먼저 결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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