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대회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우승한 ‘탱크’ 최경주(51·SK텔레콤)가 ‘금의환향’해 자신이 주최하는 국내대회에서 통산 17승에 도전한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28일 오전 귀국한 최경주는 “한국에 올 때마다 들뜬 마음이 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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